필자가 어렸을 때만해도, 주판 / 부기 / 타자 이런 것들을 들으며 자라왔다. 그러다 지금의 초등학교때부터 알게된 컴퓨터는 지금을 살고 있는 필자의 인생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. 컴퓨터 공학과가 각광을 받고 IT관련 벤처가 붐이었는데,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PC(Personal Computer)가 있다.
컴맹이란 말이 시작 된게 바로 이 시점이다. 컴퓨터를 당연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, 이를 할 줄 모르면 컴맹이라 불리게 되었다.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게 창피한 시절 이었다.
컴맹이란 말이 시작 된게 바로 이 시점이다. 컴퓨터를 당연히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, 이를 할 줄 모르면 컴맹이라 불리게 되었다. 컴퓨터를 할 줄 모르는게 창피한 시절 이었다.
그런데 시간이 흘러 스마트폰이 일반인들의 많은 정보 및 여가 생활을 대신 하게 되었다. 그렇다보니 다시 금 컴맹이 생기기 시작했다. 그래서 컴맹 탈출을 위한 간단한 연재들을 해볼까 한다.
컴맹 탈출의 시작 컴퓨터 전원 버튼 |
얼마 전 컴퓨터와 관련해 받은 질문 중 가장 충격적이라면, 컴퓨터를 켜는 법에 대한 순수한 질문 이었다.
컴퓨터 어떻게 켤까? 숨쉬는 것과 다름 없을 정도로 당연한 일임에도 다시금 늘어나는 컴맹들에게는 이조차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당연히 든다. 그래서 영상을 준비했다. 컴퓨터 켜고 끄고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? 세상은 돌고 돈다.
컴퓨터 켜는 법 : 컴퓨터 본체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 준다. (누르고 있으면 안된다)
정상적인 컴퓨터 : 전원이 켜지면 부팅 과정이 시작된다. 윈도우의 시작이다.
컴퓨터 종료 : 전원 버튼을 한 번 살짝 누른다. or 윈도우 상에서 전원 종료를 한다.
컴퓨터 강제 종료 : 컴퓨터 전원 버튼을 꺼질때까지 누르고 있는다. (컴퓨터가 이상이 있을 경우만 사용할 것)
글 / 영상 : 풍류 주필
컴퓨터 켜는 법 : 컴퓨터 본체에 있는 전원 버튼을 눌러 준다. (누르고 있으면 안된다)
정상적인 컴퓨터 : 전원이 켜지면 부팅 과정이 시작된다. 윈도우의 시작이다.
컴퓨터 종료 : 전원 버튼을 한 번 살짝 누른다. or 윈도우 상에서 전원 종료를 한다.
컴퓨터 강제 종료 : 컴퓨터 전원 버튼을 꺼질때까지 누르고 있는다. (컴퓨터가 이상이 있을 경우만 사용할 것)
글 / 영상 : 풍류 주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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